WSI, 신개념 비즈니스 영어 프로그램 ProEnglish 선봬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Wall Street Institute)는 신개념의 비즈니스 영어학습 프로그램 ProEnglish를 오는 19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ProEnglish의 커리큘럼은 현대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전화영어, 해외여행 준비 등부터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면접,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작성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직장인을 위해 회의참석, 발표 및 진행, 전화회의, 보고서 작성, 면접 지원자 또는 다른 직원의 능력평가, 예산편성, 손익 계산 등 기초적인 과정부터 프로페셔널 한 직장인이 되기 위한 과정까지 총 12단원으로 구성됐다.

WSI 마케팅본부 이선경 실장은 “ProEnglish는 일반회화와 비즈니즈 영어를 따로 학습하는 것 보다 두 프로그램을 적절히 구성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고 비즈니스 영어의 기초부터 전문적인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까지 일반인부터 실무자 그리고 관리∙경영자까지 대상의 폭이 넓다”고 말했다.

한편, WSI는 ProEnglish 프로그램 오픈 기념으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퀴즈를 맞추는 전원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ProEnglish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WSI 홈페이지(http://www.wsikorea.com/)나 대표전화(1588-5605)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