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같은 피부 자체발광의 김소연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감독 장윤현의 영화 가비의 시사회가 6일 오후 왕십리CGV에서 진행했다. 이날 감독 장윤현, 배우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