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출.퇴근 직장인과 주부를 대상으로 한 오전.오후 시간대에 반복, 집중 홍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편성해 김포금쌀의 브랜드 각인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송용섭 소장은 “TV광고 대비 광고료가 저렴하고, 청취자 접촉 빈도가 높아 홍보 효과가 크다”며 전하면서 김포금쌀의 소비촉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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