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지난 7일에는 수해우려 지역의 공사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올해에 반영된 예산 사업은 여름철 장마 이전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동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명심하고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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