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소녀시대 팬사인회 등 주말 다양한 이벤트 펼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AK플라자는 8일 주말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구로본점은 오는 11일 구매영수증 제시 고객에게 솜사탕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화이트데이를 맞아 13일까지 응모한 사람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꽃다발·사탕·와인·인형 등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9~11일 ‘로맨틱 데이트룩 특별전’을 열어 보브·지컷·수프 재킷과 트렌치코트를 최하 3만원부터 선보인다.

분당점은 10~11일 다트 이벤트를 열어 삼겹살·손소독제·황사마스크 등을 증정한다. 11일에는 AK멤버스 마일리지 사용 고객 가운데 30명을 뽑아 최현우 매직콘서트 티켓을 제공한다. 분당점은 9~11일 ‘해외명품 의류 특별 초대전’을 연다. 10일에는 침대·식탁·와인셀러·식시세트 등을 대상으로 경매이벤트도 펼친다.

수원점은 11일 제이에스티나와 함게 소녀시대 팬사인회를 열고, 9~11일에는 만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5일까지 ‘르까프 균일가전’을 실시한다.

평택점은 11일까지 AK카드 구매고객을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구매한 금액을 다시 돌려주는 환급 이벤트를 연다. 더불어 9~11일 선글라스 특집전을 진행한다.

한편, AK몰은 오는 31일까지 BI 변경 3주년을 기념해 ‘3가지 소원 이벤트’를 펼친다. 또 14일까지 화이트데이 선물전을 열어 스톤헨지·제이에스티나·스와로브스키 액세서리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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