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9~10일 대구달성 여론조사 경선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새누리당 대구시당은 4·11 총선 공천에서 경선지역으로 선정된 대구 달성군 선거구에서 오는 9~10일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비후보 경선 불참을 선언한 구성재 후보를 제외한 이재희, 이종진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경선을 실시하게 됐다.

대구 달성군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역구 불출마 선언으로 경선을 실시하게 된 새누리당의 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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