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도, 최광식 장관도 힘을 합해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8일 오후 숭례문 복구 현장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김찬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량식이 거행되고 있다. 숭례문은 오는 12월 복구공사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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