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는 8일 기준금리를 5.7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BI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한 직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정부가 계획대로 정부보조금 연료 가격을 최소 33% 인상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올해 통제 목표인 3.5~5.5%를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연료 가격 인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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