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 10일 하루만 '봄맞이 원데이 특집전' 진행

  • '한샘 + 롯데홈쇼핑 원데이 특집' 최초 진행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롯데홈쇼핑이 오는 10일 한샘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봄맞이 원데이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입학과 졸업, 이사철이 겹친 시기에 가구 및 인테리어 관련 제품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10일 오후 10시 30분부터는 '한샘 시스템 키친 유로'를 선보인다. 한샘 시스템 키친 유로는 유럽 부엌가구 트렌드인 핸들리스 도어를 적용해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옵션 컬러와의 조합으로 세련된 주방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3.6m 기준 283만원이다.

해당 상품을 방송 중 구매해 KB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 5% 할인과 무이자 12개월 혜택을 제공한다.

10일 오후 1시에는 롯데홈쇼핑이 단독으로 론칭한 '샘 베딩 서랍장'이 판매된다. 샘 베딩 서랍장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으며, 한샘 전문 시공기사가 직접 방문해 바송과 설치를 진행한다. 가격은 5단 서랍장 기준 16만 9000원으로, 1년 간 무상 A/S도 가능하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한샘 창립 42주년 기념과 더불어 본격적인 이사와 결혼 시즌을 맞아 준비한 행사인만큼, 봄맞이 인테리어 변신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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