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경찰 협력단체 방범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광명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이 훈)가 9일 오전 11시 청하연에서 핵안보 정상회의에 따른 치안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경찰 협력단체와 방범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율방범대 연합대장을 비롯, 어머니자율방범대장, 어머니폴리스단장, 시민경찰 대표 등이 참석해‘핵안보 정상회의’시 치안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방범활동 강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이날 이 서장은 “핵안보 정상회의 등 국가적 행사로 인해 관내 치안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단체와의 체계적인 방범활동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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