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오는 6월까지 교통안전 및 소통개선사업에 4억4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군은 우선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버스승강장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또 신호등과 점멸·경보등,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 교통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교통취약지역에 횡단보도 투광등, LED표지판, 횡단보도 잔여시간표시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