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 |
이는 2008년 4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장(주차장, 수영장, 체육관 등)에서 직원들이 사고 없이 업무를 처리한 결과다.
공단은 2011년 4월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도원과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MOU도 체결하고, 시설 및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 교육실시,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행사도 벌이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안정웅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 실시와 정기적인 예방점검을 통해 무재해 7배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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