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상승..123.62달러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국석유공사는 9일 매매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3달러 오른 123.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82달러 상승한 107.40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54달러 오른 125.9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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