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중흥건설은 9일 ‘세종시 중흥 S-클래스’의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275가구 모집에 3641명이 접수해 평균 13.24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전용면적 84㎡ B타입은 일반공급 28가구 모집에 722명이 몰려 25.78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머지 주택형도 모두 1순위 마감됐다.1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6~28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