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민주통합당은 전남 순천시장 보궐선거 민주통합당 후보로 10일 허정인(55) 전 전남도 정무특별보좌관을 선정했다. 허 후보는 이날 현장투표 결과 964표를 얻어 모바일 투표에서 획득한 4164표를 합산, 총 5128표를 얻어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