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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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두고 주민 사랑을 실천하는 목포해경 출장소장들이 있어 화제다. 6월 정년 퇴임을 앞둔 59세 동갑내기 해양경찰인 진도파출소 서거차도출장소 고선옥(위쪽 사진), 박계훈 경위가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 30여 년 공직 생활을 한 이들은 지난 2010년 2월 이 섬 출장소장으로 부임했으며 3박 4일 맞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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