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소방서는 지난 9일 중앙선 양평역에서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관 30명과 소방차 10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테러범의 폭탄테러로 인해 화생방, 인명피해, 건물붕괴, 화재 등이 발생했다는 시나리오에 따라 소방서와 유관기관의 대처 훈련을 실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