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기업형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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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북 전주시내 한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문이 굳게 닫힌 가운데 한 시민이 의무휴업일을 알리는 안내문을 보고 있다. SSM의 의무휴업은 전주시의회가 지난달 7일 전국 최초로 만든 조례에 규정된 것이며 이날 18개 점포 모두 문을 닫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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