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살아있는 과거 탐방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외국인 학회원 20여명이 11일 서울의 살아있는 과거 '서촌'일대를 답사하던 중 1930년대에 지은 도시형 한옥으로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청전 이상범의 가옥을 둘러보고 있다.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는 1900년에 설립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외국인 커뮤니티로 매주 정기답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간직한 곳을 탐방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