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투표도 14~15일 연기<br/>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14일로 예정돼 있던 민주통합당 전남 무안ㆍ신안 경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현장투표가 16일로 미뤄졌다. 민주통합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신안군의 현장 투표소를 1곳에서 4곳으로 늘리기로 선관위와 합의하면서 투표소 관리 문제로 현장 투표일을 연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바일 투표도 12~13일에서 14~15일로 연기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