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해군, 사회봉사활동 '구슬땀' 해군 1함대(사령관 김진형) 장병들과 Foal Eagle훈련 및 친선교류를 위해 강원 동해항에 입항한 美 15전대 머스틴(Mustin)함 장병이 11일 동해시 삼화사 노인요양원을 찾아 봄맞이 생활관 대청소, 이발지원 및 밭일돕기, 신발세척 등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