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과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대표 나가야마 오사무)은양사의 자회사인 C&C신약연구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12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풍치료제, 항암제, 항염증제 등 신약 3종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쥬가이제약 야자마키 타츠미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