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미러리스 사용자 위한 고성능 렌즈 예약판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시그마가 소니NEX, 올림푸스PEN, 파나소닉G 유저를 위한 미러리스 렌즈를 출시하고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고성능 표준렌즈인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 30mm/2.8 EX DN 렌즈와 고성능 광각렌즈 19mm/2.8 EX DN 렌즈로 오는 23일까지 인터파크를 통해 독점 판매된다.

예약 판매가격은 모두 26만원이다.

이 기간 동안 예약하면 미러리스 전용 패션 백 KATA Marvel-20 가방과 시그마 46mm UV DG필터, 인터파크 적립금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홈페이지(httwww.interpark.com) 또는 세기P&C 홈페이지 (www.saek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규 시그마 한국공식대리점 세기P&C 주임은 “렌즈가 시그마 베스트 제품인 일명 삼식이와 연관지어 벌써부터 미스 삼식이로 불리워지고 있어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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