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가천대학교 이길여암ㆍ당뇨연구원은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줄기세포 연구 개발(R&D)을 공동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연구원은 NIH 재생의학연구센터가 국내 기관과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구원 재생의학연구소는 최근 NIH 재생의학연구센터와 협약을 맺고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제대혈줄기세포 및 역분화 만능줄기세포 분야의 연구 개발을 함께 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