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원 청사 8월까지 건립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고창군이 고창문화원 청사를 건립한다.고창군은 12일 고창문화원 청사 건립을 위한 터파기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창문화원 청사는 2층 규모에 다목적실, 문화강좌실, 소회의실, 서고 등을 갖춰 8월까지 건립된다.고창문화원은 사진ㆍ미술ㆍ서예작품 전시, 컴퓨터 교육, 문화강좌 등을 통해 지역문화 계승ㆍ발전과 군민의 문화ㆍ예술 참여에 이바지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