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12일 민주통합당의 경기도 부천 원미을 총선 후보에 설훈 예비후보가 선출됐다.설훈 예비후보는 모바일 투표와 현장 투표에서 총 2739표를 얻어 1276표를 얻은 한병환 예비후보를 제쳤다.다만, 원미을은 야권 단일화 대상지역이기 때문에 통합진보당 후보와 단일화를 해야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