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SK브로드밴드는 박인식 사장이 임원, 팀장 현장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 성산동 108-11번지 소재 맨홀 안에서 자사 통신설비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박인식 사장은 이날 필수설비를 임차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사 서비스 설비 구축의 애로사항에 대해 일선 담당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가운데)가 마포구 성산동 소재 통신설비 맨홀 안에서 케이블 접속 상태 및 관리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