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ㆍ메트라이프 등 4개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불합격(1보)

(아주경제 이상준 기자) 미국 씨티그룹을 포함해 메트라이프, 얼라이 파이낸셜, 선트러스트 등 4개 대형 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연준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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