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국토부장관, FTA 발효 맞아 자동차 제작 현장 방문

  • 자동차·부품제작사 관계자와 간담회 가져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국토해양부는 권도엽 국토부 장관이 오는 15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자동차, 자동차부품 시장이 확대돼 수출과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동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자동차 안전 및 제작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다.

권 장관은 우선 이날 오전 10시 30분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찾아 수입차 안전성평가 시설장비 구축현황 및 대응방안 등을 점검하고, 자동차 주행시험장 시찰 및 충돌시험장에서 충돌안전성평가 시험을 참관한다.

이어 현대·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등 자동차 제작사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자동차공업협동조합이사장 등 부품제작사 대표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오후 2시경에는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자동차 기술개발현황, 풍동시험실 등을 둘러보고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를 시승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정책사항 등을 발굴하고 자동차업계 및 국내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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