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공학회 내 8개 부문(엔진, 배기 및 환경, 섀시 및 차량동역학, 전기&전자시스템ㆍITS, 차체 및 안전, 생산 및 재료, 전기동력 자동차, 자동차 기술교육 및 스포츠)와 2개 연구회(철도차량, 이륜차)가 공동 주관한다.
학회는 이 곳에서 총 600여 편의 연구논문 및 개발사례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ae.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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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별 논문ㆍ사례 600여 편 발표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비영리 학술기관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회장 이언구 현대차 수석부사장)가 오는 5월 31일(목)부터 6월 2일(토)까지 사흘 동안 호텔현대 경주에서 ‘2012 KSAE 부문종합 학술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공학회 내 8개 부문(엔진, 배기 및 환경, 섀시 및 차량동역학, 전기&전자시스템ㆍITS, 차체 및 안전, 생산 및 재료, 전기동력 자동차, 자동차 기술교육 및 스포츠)와 2개 연구회(철도차량, 이륜차)가 공동 주관한다.
학회는 이 곳에서 총 600여 편의 연구논문 및 개발사례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ae.org) 참조.
이 대회는 공학회 내 8개 부문(엔진, 배기 및 환경, 섀시 및 차량동역학, 전기&전자시스템ㆍITS, 차체 및 안전, 생산 및 재료, 전기동력 자동차, 자동차 기술교육 및 스포츠)와 2개 연구회(철도차량, 이륜차)가 공동 주관한다.
학회는 이 곳에서 총 600여 편의 연구논문 및 개발사례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ae.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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