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간이식 성공률 95% 이상, 300례 돌파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지난달 7일 지역 최초로 간이식 수술 300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간이식팀은 “현재의 결과에 만족 하지 않고 간이식이 필요한 모든 환자들에게 새 삶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365일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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