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 열정적 응원 함성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카타르 간의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 3차 예선경기’가 열렸다.

한편 이날 경기는 이미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은 우리 대표팀이 시종일관 리드한 가운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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