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카타르 간의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 3차 예선경기’에서 한국의 윤일록이 페인트를 선보이고 있다.한편 이날 경기는 이미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은 우리 대표팀이 시종일관 리드한 가운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