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가 도시민에게 영농체험의 기회제공과 자연을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관내 주말농장을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선착순 분양한다.올해 시에서 분양을 대행하는 주말농장은 관양1동 인덕원성당 건너편 숲속의 포도원 주말농장 350구좌와 석수1동 노인요양원 옆 예술공원 주말농장 150구좌다 1인당 1구좌 분양이 가능하다.1구좌(13㎡)당 숲속의 포도원 주말농장은 7만원, 예술공원 주말농장은 6만원이며 오는 20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분양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