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16일 중앙대학교와 가스·에너지플랜트공학과 관련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MOU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중앙대 공과대학 내에 국내 최초로 신설된 가스·에너지플랜트공학과 석사과정에 공사 직원을 참여시킨다.중앙대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미래 산업 발전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지원을 돕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