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황하준)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주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시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단속위주의 점검에서 탈피, 주민이 직접 원하는 장소에서 점검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된다.대상은 점검차량 20대 이상의 관공서, 학교 및 사업장으로, 상록구청 환경위생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