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동화약품은 퀴놀론계 항균제 ‘DW224a’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을 마치고 임상3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이 회사는 국내 10개 병원에서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해왔다. 앞으로 임상3상에는 약 25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