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 스마트카드 신임 대표 "신바람 나는 회사 만들겠다"

  • ‘LG CNS 25년 경력의 금융 전문가’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신임 대표.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에 최대성<사진> 신임 대표가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최대성 신임 대표는 전 LG CNS 상무로, 1981년 경희대 경제학과를 거쳐, 동방생명-LG화학-LG CNS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LG CNS에서 1987년부터 20여 년 동안 금융사업에 종사한 금융 전문가로서, 최근 한국스마트카드가 역점을 두고 있는 소액결재 서비스 제공자라는 비전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대성 신임 대표는 “‘Global Micropayment Service Provider(글로벌 소액결재 서비스 제공자)’이라는 회사 비전달성을 위해 고객소통, 서비스 개선 및 업무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했다. 또 “신바람 나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