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우편물 안전 점검 철저'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개최에 따라 우편물을 이용한 테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우편테러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8일까지 비상체제로 운융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강남우체국 직원과 탐지전문가들이 지난 16일 강남우체국에서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 등 행사관련 시설에 배달될 우편물을 폭발물탐지기와 화학방사능탐지기로 검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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