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투표자 602명 중 4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국민참여경선에서 박 의원은 218.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정용(인하대 겸임교수) 예비후보는 138표, 배준영(전 국회 부대변인) 예비후보는 96.6표를 각각 얻었다.
박 의원과 배 예비후보는 사회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5%의 가산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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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4.11 총선 인천 옹진군.중.동구 후보로 18일 선출됐다.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투표자 602명 중 4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국민참여경선에서 박 의원은 218.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정용(인하대 겸임교수) 예비후보는 138표, 배준영(전 국회 부대변인) 예비후보는 96.6표를 각각 얻었다.
박 의원과 배 예비후보는 사회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5%의 가산점을 받았다.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투표자 602명 중 4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국민참여경선에서 박 의원은 218.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정용(인하대 겸임교수) 예비후보는 138표, 배준영(전 국회 부대변인) 예비후보는 96.6표를 각각 얻었다.
박 의원과 배 예비후보는 사회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5%의 가산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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