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명동지점, 을지로 아르누보센텀빌딩으로 이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9 09: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미래에셋증권 명동지점은 19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99-40번지에 위치한 아르누보센텀빌딩 3층으로 이전해 새출발한다고 밝혔다.

아르누보센텀빌딩은 구 명동증권거래소가 있던 복합건물로 명동한복판에 위치해 고객들의 접근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명동지점은 VIP 전용상담실, 고객전용 휴식공간 등을 새롭게 단장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효식 명동지점장은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에게 전문화된 토탈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직원들 모두 가족을 대하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고객들에게 보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명동지점은 이번 이전을 기념하여 지점을 방문하는 전 고객에게 이전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다가오는 4월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자산관리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