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가 최근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시는 “지역일자리 사업 대부분이 야외에서 운영되고, 참여자의 연령층도 높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전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건강검진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1차 지역공동체사업 전체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사후관리로 이뤄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