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1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경기테크노파크에 위탁해 운영중인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단원구 원곡동 643-1 소재)에 입주할 5개 벤처업체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스마트폰 제어가 가능한 네트워크 카메라를 개발하는 (주)스마트모션 등 5개 업체다.선정방법은 신청 업체 관계자의 설명과 사전에 제출한 서류를 검토해 기술의 우수성, 개발제품의 시장성, 재무능력 등에 무게를 둬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업체의 계약기간은 2년이고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