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구럼비 너럭바위 첫 발파(1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제주해군기지 부지 내 구럼비 너럭바위에 대한 발파가 시작됐다.

19일 기지 시공사측은 오후 6시5분께 기지 부지 1공구 지역인 강정항 동쪽 100m 지점의 너럭바위에서 첫 발파를 했다.

앞서 5시55분께에는 1공구 적출장 부근의 수중에서도 2차례 발파가 이뤄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