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서 피납 브라질 여성 풀려나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이집트 시나이 지역에서 베두인족에 피랍됐던 브라질 여성 2명이 9시간 만에 풀려났다.

브라질 언론은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외교부와 이집트 정부 관계자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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