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차관은 지난 2008년 2월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는 쌀 소득보전 직불금을 거주지인 서초구청에 신청해 논란이 일자 10월 차관직에서 물러났다.
이 전 차관은 당시 “토지 및 직불신청은 금년(2008년) 초 남편이 직접 농사를 지을 것을 고려해 신청한 것”이라며 “올해 8월 토지를 이미 매각했기 때문에 신청자체는 이미 무효”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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