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가 새봄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 의왕시협의회와 함께 지난 19일 안양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시는 관내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고천동 의왕소방서부터 왕곡동 골사그네마을 입구 1.3㎞구간을 공무원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빈병, 비닐, 일반 및 영농쓰레기와 물 흐름에 영향을 주는 지장물 등을 수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