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이영호 전 비서관 “장진수 주무관에게 2000만원 선의로 준 것 뿐” (4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