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기념하는 우표 2종을 26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우표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핵안보정상회의 로고를 소재로 했다.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평화를 향한 인류의 노력과 염원이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 됐다.한편, 다음우표는 ‘한국의 명목 시리즈우표(4종)’로 다음달 5일 발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