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행장은 중국은 지속적으로 국내 금융시장을 개방할 것이며 위안화의 신축성 또한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우선 예금보험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 새행하고 금융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것이라고 전하면서 특히 농촌의 금융개혁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무역투자의 자유화 추진과 해외투자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는 등 다각적으로 개혁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